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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사장,국감서‘대출규제 강화’주장
“2028년부터 공급 되고 체감할 수 있을 것”
집값 안 잡히면 사퇴하겠냐는 질의에 “예”
이 사장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야당 측이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대출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이 사장의 기존 발언을 비판하자 이 같이 답했다.이 사장은 이어 “지금 열심히 공급을 하고 있고,온라인 카지노 프리 스핀금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집값이 계속 오르지 않고 많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발언의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집값이 계속 오른다고 하면 경쟁적으로 집을 사야 되겠지만 안정이 되면 지금 바로 집을 사지 않아도 손해를 보지 않는다”고 했다.“(집값이) 언제 꺾일지는 모르지만 꺾이는 것은 단지 시간의 문제”라고도 발언하기도 했다.
이 사장은 지난달 30일 기자간담회에서 15억 원 이하 아파트를 살 때 6억 원까지 대출하는 것과 관련해 “과거보다 규제가 돼 있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대출규제를 현재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된다.이 사장은 이날 국감에서도‘대출 규제 강화 입장에 변화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아직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다만 그는 대출 규제 강화 발언이 정부 입장이 아닌 개인 견해라고 해명했다.
이 사장은 국토교통부 관료 출신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있던 2021년 경기도청으로 파견돼 건설국장으로 재직했다.지난해 이재명 정부 출범 당시부터 올해 7월 LH 사장으로 취임하기 전까지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을 지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10월 첫째 주 기준 전주(0.09%) 대비 0.12% 오르며 지난해 2월 첫째 주 이후 87주 연속 상승했다.특히 최대 6억 원까지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한 15억 원 이하 아파트가 많은 지역이 주로 상승하며 8월 넷째 주 이후 6주 만에 오름폭도 다시 확대됐다.